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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태양 가리는 황사, 中 내몽골 강타

  • 철민 기자
  • 입력 2023.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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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2일, 중국 CCTV에 따르면 21일 저녁, 강한 황사가 중국 내몽골 시린궈러맹 북서부를 강타하면서, 얼롄하오터시와 쑤니터좌기 등 지역에서도 황사가 몰아쳤다.


내몽골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20시 현재 얼롄하오터 시내의 최소 가시거리는 71m에 불과하고 순간 최대 풍속은 26.0m/s로 10등급에 달했다.


시린궈러맹 기상대는 지난 21일 16시 59분에 황사 황색경보 신호를 오렌지색 경보 신호로 격상했다.


시린궈러맹 기상대에 따르면 당시 6시간 내에 얼롄하오터시, 아바가기 북부와, 쑤니터좌기 북부, 쑤니터우기에 강한 황사 날씨(가시거리 500m 미만)가 나타났으며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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