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도 곧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은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지 하루 만에 러시아 아무르 지역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푸틴은 당시 우주발사장 방문 계획을 언급했지만 체류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후(현지시간) 평양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 김 위원장이 12일 새벽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역에 도착하자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생태부 장관, 올렉 코제미아코 연해주 행정장관 등 러시아 관료들이 마중 나왔다.
크렘린궁은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2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의 회동이 극동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대표단은 회담과 일대일 교류를 통해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과 양자 관계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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