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6 블라디보스토크 크네비치 공항에 도착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김 위원장의 차량 행렬이 공항에 도착하자 프레오브라진스키 연대 의장대가 환영했다.
김 위원장은 크네비치공항에서 러시아 공군 현대항공 기술 장비와 러시아 항공우주군 전략 항공군 소속 항공기 3대를 시찰했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 미그-31I 미사일 탑재기에 실린 '킨잘' 미사일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러시아 우주군 장거리 항공병 사령관 세르게이 코빌라시 중장이 '킨잘' 고초음속 항공 미사일 시스템의 비행 기술력을 설명했다.
러시아의 이런 항공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사한 제품이 없으며 이미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김 위원장은 러시아 Tu-214 장거리 주력 여객기도 살펴봤다.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유명한 장갑열차를 타고 러시아에 도착한 그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콤소몰스크나아무르에 '유리 가가린' 항공기 제조공장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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