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한 기고문에서 평화를 위한 '선결 조건'을 열거했다. 그는 결정적인 요인은 하마스 제거, 가자지구의 비무장화와 팔레스타인 사회의 탈급진화라고 밝혔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하마스 지도자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을 "반복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런 끔찍한 잔혹 행위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유일한 적절한 대응은 그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전쟁과 더 많은 유혈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이 기고문에서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국제법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사는 대량의 민간인 사망을 초래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국제사회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는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공격에 사용되지 않고 가자 지구에 무기가 들어올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가자 지구 가장자리에 임시 보안 구역을 설정하고 가자-이집트 국경에 견제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궁극적인 안보 책임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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