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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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3분의 2 가까이가 중국에 구축돼 있다.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 자료를 인용해 2022년 말 기준 중국의 공공 충전소 수는 176만개, 전 세계 충전소 수는 270만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은 국내 전기차 보유대수가 많아 충전소 1곳당 대응 전기차 수가 세계 3위(125대)에 불과하다. 1위는 한국(563대)과 네덜란드(235대)가 차지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2019년부터 100만 개가 넘는 공용 충전소를 건설했으며 지난 몇 년간 전기자동차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이 같은 인프라가 전통적인 화석연료 자동차와 탄소 중립의 포기를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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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용 전기차 충전소 176만개…전세계 3분의 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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