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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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벨기에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VSSE)은 성명을 통해 벨기에 당국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이 리에주 화물 공항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관련한 리스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VSSE를 인용해 알리바바그룹이 리에주 공항에서 자사의 유럽 주요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관련해 "알리바바를 포함한 중국 실체가 수행할 수 있는 스파이 또는 간섭 활동을 탐지하고 단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명은 벨기에 당국이 중국의 법적 구조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리에주 공항에서 알리바바의 운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중국 법률의 규정으로 인해 중국 기업은 당국과 정보기관에 정보를 공유할 의무가 있으며 알리바바의 관련 운영은 여전히 VSSE의 초점이라고 언급했다.


알리바바 계열의 차이냐오 로지스틱스는 성명을 발표해 '사전 억측 기반' 혐의를 부인하고 운영 소재지의 모든 법률과 규정을 준수한다'고 주장했다.


알리바바는 2018년 벨기에 정부와 전자상거래 거래센터를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센터는 벨기에 물류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포함해 차이냐오 로지스틱스가 운영을 담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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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보당국, 알리바바 유럽 물류센터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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