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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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북한 전문 매체 ‘비욘드 패럴럴(Beyond Paralle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북-로 간 열차 교통량이 급증해 양국 간 무기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FP통신은 고해상도 위성사진에 북한 국경 지역인 두만강 철도시설 내에서 최소 70대의 화물차량이 포착됐다며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도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년 동안 철도시설의 화물차량은 20대를 초과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지만 컨테이너가 방수포로 덮여 있어 화물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해외 순방지로 러시아를 택했다. 푸틴은 13일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김정은과 만나 군사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위성 건설에 대한 러시아의 지원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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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러시아 국경철도 통행량 '급증'…무기 이전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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