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티켓팅 플랫폼에 따르면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네자 2'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이 예매를 포함해 130억 위안(약 18억 달러)을 돌파했다.
이 블록버스터는 여러 가지 놀라운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중국 춘절 기간에 개봉한 지 9일 만인 2월 6일에 중국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신화의 상징적인 소년 신 네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애니메이션은 이후 단일 시장에서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최초의 영화가 되었다. 그 후 전 세계 박스오피스 톱 10에 진입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왕좌에 올랐다.
중국의 이정표가 된 이 영화는 호주, 뉴질랜드,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개봉했다.
풍부한 스토리텔링과 입이 떡 벌어지는 비주얼로 중국의 많은 네자 팬들이 영화관을 다시 찾게 만들었고, 여전히 상승 중인 박스오피스 수익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화의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 대형 스크린에서의 개봉이 3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영화 관람 성수기인 춘절 연휴와 겨울방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은 중국 내 박스오피스가 약 15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켓 예매 플랫폼인 마오얀에 따르면, 춘제 연휴 기간의 화려한 네자 현상과 영화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중국 국내 박스오피스 수익은 22일 기준으로 2024년 전체 수익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10억 위안을 넘어섰다.
BEST 뉴스
-
챔피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월드컵 4강, 모두 역대 우승국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마침내 '챔피언들의 무대'로 압축됐다. 아르헨티나가 12일(한국시간) 스위스를 연장 혈투 끝에 3-1로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면서 이번 대회 4강은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을 가진 국가들로 채워졌다. 월드컵 준결... -
[월드컵 결승 프리뷰] 세계 1위 스페인 vs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축구 왕좌' 마지막 승자는?
리오넬 메시가 준결승 잉글랜드전 승리 후 동료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2026 FIFA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로이터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월드컵이 마침내 마지막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럽 챔... -
"250만 명 서명"…아르헨티나 월드컵 퇴출 청원 확산, FIFA 편파 논란 재점화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준결승을 앞둔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국제축구연맹(FIFA)을 둘러싼 편파 판정 논란이 세계 축구계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온라인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참가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원에 250만 명 이상이 서명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 타스통... -
월드컵 감동 뒤 찾아온 비보… 남아공 국가대표 애덤스, 25세로 별세
고(故) 제이든 애덤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전해진 그의 별세 소식은 남아공 축구계와 국제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 -
스페인, 16년 만에 세계 정상…48개국 시대 첫 월드컵 최종 순위 확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 트로피가 조명 아래 놓여 있다. 스페인이 16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48개국 체제로 처음 열린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 -
탈락 5분 전 기적…메시 2도움·라우타로 극장골, 아르헨티나 결승행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이 열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극적인 역전승과 결승 진출을 함께 환호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탈락까지 불과 5분. 그러나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마지막 순간 기적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