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에서 71년의 전통을 가진 맛집 "화천연길"식당
[동포투데이/베이징/신화사]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조선족 냉면을 먹고 싶다면 반드시 찾게 되는 맛집이 있는데 이 곳은 바로 71년간의 전통을 가진 "화천연길"(华天延吉)식당(시쓰 북거리 181호(西四北大街181號))이 있다. 이 식당은 몇 명의 조선족 노인들이 1943년에 시단(西單) 소우파후퉁(手帕胡同) 에서 창립한 것이며 베이징 최초의 조선족 냉면 식당이다.
이 식당의 냉면에 맛들인 옛 베이징 사람들은 냉면이 먹고 싶을 때는 반드시 이 집을 찾는다고 한다.
냉면 가격은 1인분 16위안-17위안 이며 최고 판매량은 하루에 4000그릇에 달한다고 한다. 냉면 외에 식당의 인기 메뉴는 라러우(辣肉,매운 소고기 무침), 도라지 무침등이 있다.
고객들은 연길식당의 냉면 맛은 70여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변함없이 원래 맛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이 식당을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연길식당은 시대의 발전에 맞춰 부단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여러가지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인터내셔널포커스] 설 명절 가족 모임에서 5세 조카가 세배를 했다가 시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은괴를 선물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 현지 주민 사오(邵)씨는 소셜미디어에 설날 있었던 가족 간 일화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설날 저녁 식사 후 술을 ...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후베이성 리촨시 한 농촌 마을에서, 연예인도 무대 장치도 없는 ‘가족 춘완(春晚)’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집안 식구 52명, 네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설맞이 공연이 소박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큰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현지 보도에 따... -
이방카 트럼프, 중국어로 설 인사… SNS서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중국어로 설 인사를 전하며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방카 트럼프는 현지시간 2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음력 주기의 시작을 언급하며, ‘적마의 해’가 지닌 의미를 소개했다. 그는 적마의 해가 용기와 활...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