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발표를 통해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한 측 초청에 따른 공식 일정으로, 양국 간 외교 채널을 통한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중국과 북한은 전통적으로 외교·안보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고위급 인사 교류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국 간 주요 현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회담 일정이나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북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주변국 외교 움직임 속에서 이뤄지는 고위급 접촉으로, 향후 북중 관계 흐름을 가늠할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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