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경역범에 1 : 5, 올시즌 들어 두번째의 대패

위기!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강급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6일 저녁 7시, 중경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시즌 제22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경기 34분부터 얻어맞으며 전후반에 거쳐 도합 5골을 허락하다 경기종료를 앞두고 지충국이 페널티킥을 성공해 겨우 한골을 만회했다. 이는 올들어 두번째로 기록된 연변팀의 대패전으로 되고 있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그래도 몇차례의 멋진 배합으로 근사한 공격을 펼쳤다. 경기 3분경, 6번 이훈 선수가 침투해 들어가면서 상대방 골키퍼와 1 : 1로 대치상태가 됐으나 웹사이드로 판정됐고 8분경에는 강홍권의 패스를 이어받은 로란이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방 골키퍼가 잡아냈다.
연변팀의 공격은 끓는 냄비에 불과했다. 이어서 연변팀은 서서히 끓기 시작한 상대한테 밀리기 시작했으며 38분경에는 상대방의 9번 오그스토한테 선제골을 허락했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김홍우 대신 고만국을 교체멤버시키며 343포메이션으로 변선의 활약을 보이며 전술변화를 시도했으나 상대방은 너무 강했고 연변팀의 전술변화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후반 5분 중경역범의 왕동의 뒤패스를 넘겨받으며 진뢰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21경과 27분에 거쳐 오그토스가 동료의 패스를 이어받아 연속 2골을 만들어내며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40분경, 중경역범의 6번 왕동이 단독 드리블을 선보이며 연변팀 문전까지 파고 들다가 슈팅한 것이 득점에로 이어졌고 연변팀은 쌓아놓았던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졌다.
경기 43분경, 경기종료를 앞두고 연변팀의 18번 박만철이 페널티킥 기회를 창조, 10번 지충국이 키커로 나서서 한골 만회한 덕에 연변팀은 구겨질대로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나마 살릴 수가 있었다.
한편 이번 제22라운드에서 성도천성과 광동일지천이 각각 2 : 1로 하북중기와 북경팔희를 제압하면서 연변팀과의 점수격차를 더욱 벌여놓았다.
강급위기가 심각한 연변팀은 오는 13일 연길 홈구장에서 천진송강과 맞붙게 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BEST 뉴스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회 중반을 향하는 2월 13일 기준 중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유명 배우 장위치(张雨绮)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위치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의 전처 거샤오첸(葛晓倩)이 지난 1월 24일 장위치를 상대로 대리출산과 혼인 개입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실명으로 공개하면서다. 거샤오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열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술 결선에서 중국의 베테랑 선수 쉬멍타오(徐梦桃)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스노보드에서 쑤이밍(苏翊鸣)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중국...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侯明昊(허우밍하오)와 걸그룹 THE9 출신 孔雪儿(쿵쉐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세의 허우밍하오는 최근 드라마 《옥명차골(玉茗茶骨)》 주연으로 인기를 끌던 중, 쿵쉐얼과 약 3년간 ...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인터내셔널포커스] 가수 황영웅이 논란의 시간을 지나 다시 공개 무대에 선다. 학폭 의혹과 전과 논쟁으로 활동을 멈췄던 그는 오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 한때 출연 취소까지 거론됐던 일정이 재확정되며, 복귀를 둘러싼 찬반 여론과 팬덤의 결집이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인터내셔널포커스]어린 나이부터 무대에 오른 가수 정서주는 트로트를 주 장르로 하되 발라드와 팝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아 왔다. 데뷔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 ‘트로트 샛별 정서주’에 올린 커버 영상들이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를 쌓았고,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 덕분에 “편안하게 듣기 좋은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밴쿠버 이후 16년… 중국, 밀라노서 해외 동계올림픽 신기록
-
실수 딛고 정상으로… 구아이링, 마지막 무대서 금메달
-
사랑도 금메달도 함께… 중국 올림픽 ‘금메달 부부’ 여섯 쌍으로 늘어
-
남편도 금, 아내도 금… 밀라노의 ‘부부 금메달’
-
中 닝중옌, 남자 1500m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
-
0.093초 역전… 한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
22번째 생일에 금빛 질주… 쑤이밍,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국 첫 금메달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
잇따른 헬멧 제재…밀라노 올림픽의 정치 문구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