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강동원 어린 부부로 만나 특별한 인생 엮어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과 가장 어린 부모의 특별한 이야기 “두근두근 내 인생”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최고의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동백꽃”에 이어 두번째로 드라마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만나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을 둔, 가장 어린 부모의 특별한 이야기를 해학과 감동, 눈물로 엮고 있다고 중국 텅쉰망이 10월 31일 보도했다.
드라마 “두근두근 내 인생”
보도는 드라마 “두근두근 내 인생”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한국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나”를 개편한 드라마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살 밖에 안되는 대수(강동원 분)와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미라(송혜교 분)가 고등학교 시절에 의외로 임신하면서 함께 몰래 사라지며 미라는 불행하게도 보기 드문, 선천적으로 신체가 빨리 늙는 조로증 아들 아름이를 낳는다.
아름은 16살이지만 몸체는 야위고 허약해 성장이 8살에 멈춰져 있고 외모는 80세 노인이다. 드라마에서 대수와 미라는 어리고 철없는 부모이지만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의 사연이 텔레비젼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고 이들 세식구의 생활에 두근거리리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대수와 미라 이 젊은 부부는 천천히 아들애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고통을 이겨간다. 아들 아름은 아빠의 낙관적인 성격을 닮아 도리어 부모들을 위안한다.
송혜교와 강동원의 “고민”
현재 32세의 송혜교와 그녀보다 1살 연상인 강동원은 드라마에서 17살 고중생으로부터 30살의 부모 역을 소화해 내고 있다. 재차 년령을 초과한 학생역을 맡으면서 송혜교는 자기의 피부와 외모가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했고 강동원도 외모가 10여살의 역을 감당해 낼 수 있을지 걱정했으며 설상가상으로 상대역이 아역배우인 경우가 적잖았다. 또 촬영할 때는 한창 겨울인데 밤도와 촬영하려니 체력상에서도 부담이 되었었다.
강동원 “걸그룹과 호흡 맞출 때 즐거웠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기간 스캔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강동원은 드라마에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것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호흡을 맞출 때라고 고백, 소녀시대 3명 멤버들이 사랑스럽고 친절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원은 드라마 시작에서 아버지에게 귀쌈을 맞는 장면이 있는데 그는 촬영할 때 그리 NG를 내지 않았지만 매 각도마다 두차례씩 찍다나니 결국 귀쌈을 16차 맞았다. 그 장면 촬영이 끝나고 나니 얼굴이 얼얼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반나체를 드러내는데 자기는 원래 몸을 드러내는 연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사전에 절식하거나 근육을 단련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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