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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천평” 연변팀에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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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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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먼저 말했는지는 몰라도 “축구공은 둥굴다”라는 말이 참말로 명언인듯싶다.얼마전에 있은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이라는 강팀과의 홈장 불꽃접전에서 연변팀은 5대4라는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이럴듯 변수가 높은 연변팀의 컨디션은 타팀으로서는 풀수 없는 수수께끼나 다름없다.

돌아오는 6월 1일 오후 4시,연변팀은 “적지”인 호북 황석시경기장에서 올 갑급리그 “부반장” 호북화개르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갓 홈장에서 강팀을 물리친 연변팀은 상승세를 안고있으나 변수가 적지 않다.연변팀의 재래적인 습관가운데 하나가 바로“강팀과는 약하지 않고 약팀과는 강하지 않다”는것이다.연변팀의 이러한 재래적습관은 경기에서 많은 변수를 초래하기도 했다.하기에 올해 약팀으로 저락된 호북화개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지병”이 도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연변팀은 비록 상대팀보다 순위상 앞섰다고는 하나 총체적실력면에서 우세라고는 말할수 없다.하지만 현재 4무7패로 승전 한번 없이 귀주지성팀과 더불어 꼴찌에 머물고있는 호북화개르팀의 저락된 사기를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우세한 경기를 펼칠수 있다.진공형패스로 구사하는 공격형축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정신력으로 하나와 같이 똘똘 뭉친다면 능히 승전고를 울릴수 있다.“배수일전”을 시도하는 호북화개르팀이지만 당장 “젖”이 떨어질 위기에 닥쳐 컨디션이 별로 심통치 않다.연변팀의 원정승이 예상된다.



김창혁 기자
연변일보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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