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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와 조선족이 손잡은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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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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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폭력배와 조선족이 손잡은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 검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조직폭력배들이 조선족을 끼고 운영한 보이스 피싱 조직이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3일 중국 보이스 피싱 조직과 짜고 검찰청 직원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운영한 국내 총책 광주 무등산파 행동대원 24살 오모 씨 등 6명을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 등은 지난해 11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해 금융정보가 유출돼 안전계좌로 이체해야한다고 속여 64살 이모 씨 등 5명으로부터 4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조선족을 쫓고 있으며 인출된 현금이 조직폭력배들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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