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식 테프를 끊는 지도자들 |
연길시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김상룡 가동식 사회 |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 축사 |
조선영화수출입사 오형철 사장 축사 |
조선영화촬영소 저명한 배우이며 영화 <홍길동>주역인 리영호와 조선영화문학 창작사 저명한 창작가 김은옥이 관중들과 대면 |
연변방송에 따르면 2012 조선영화상영주간 가동식이 오늘 오전 연변좌안영화성에서 있었다.
2012 조선영화상영주간은 길림성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연길시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과 조선영화수출입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선영화상영주간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매일 4개 시간대에 나눠 <꽃파는 처녀>, <한 녀학생의 일기>, <형제의 정>, <소원>, <평양 날파람>등 다섯부의 영화를 상영하게 된다.
가동식에서 조선영화촬영소 저명한 배우이며 영화 <홍길동>주역인 리영호와 조선영화문학 창작사 저명한 창작가 김은옥이 관중들과 대면했다.
가동식에 이어 조선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가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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