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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우리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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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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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필드, 직업재활 장애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교육그룹 더필드는 장애인들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재능기부 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체육행사에 재난안전 요원을 자처했다.

20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광역시협회(회장 김동철·이하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와 근로장애인이 함께하는 '쌀 천가마 나눔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20여 개 시설에서 700여 명의 장애인들과, 한국지엠 관계자, 학부모들로 구성된 한가온 봉사단,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 300여 명 등 1천 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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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교육그룹 더필드

이번 행사에서 김동철 회장은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기업과 단체들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 주제인 '쌀 천가마 나눔 마당'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작업장 내 동료들에게 사랑으로 승화 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자원 봉사 하시러 온 이희선 더필드 훈련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장애인들 대상의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진행한 더필드 장성일 교육대장은 "처음에는 '장애인분들이 잘 할 수 있을까?'라고 편견을 가졌었지만, 비장애들인에 비해 학습 속도가 빠르고 집중력이 뛰어나 보람찬 재능기부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의 부대행사로 더필드는 이번 장애인 100여 명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2012년에도 이희선 더필드 훈련본부장이 아이드림 직업재활작업장 중증 장애인 원생들을 대상으로 '70대 청년과 20대 노인-자신감'에 대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는 학교와 단체 대상으로 청소년 체험활동 안전교육 및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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