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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송금 직전 "보이스피싱"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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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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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진화한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캡처.PNG[동포투데이] 서산경찰서 동부 파출소(소장 박강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1,000만원을 송금하려던 중국교포 김모씨(32세, 여)를 안심순찰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하고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지난 6월1일 5시경 김씨(여/32세)는 “자신 명의의 B은행 통장이 범죄 사건과 관련되었다며 안전한 A은행 통장으로 송금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이에 B은행 통장을 해약 해 500만원을 인출하고 A은행통장에 입금했다.

다시금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상대방은 “김씨의 통장에 있는 금액이 모두 범죄에 이용 될 우려가 있으니 검찰청 통장에 입금을 하면 안전 하다,지금 바로 검찰청 계좌로 입금을 해야 한다.”며 입금을 요구했고, 김씨는 은행 365코너에서 핸드폰으로 검찰 직원을 사칭한 상대방과 통화하며 1,000만원을 송금하던 중이었다.

당시 금융기관 안심문안순찰 근무 중이던 동부파출소 김혁진순경과 동료 경찰관은 다급한 목소리로 통화하면서 기기를 조작 중이던 30대 여성을 목격하고 보이스 피싱으로 판단하여, 통화내용과 자초지정을 들은 후 침착하게 대처해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혁진 순경은 "누구나 당황하면 순간 판단이 흐려지고 이러한 범죄는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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