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예딴샤 지질공원
중국명: 张掖丹霞地质公园
외국명: Zhangye Danxia National Geological Park
소속지구: 중국 깐수성
면적: 약 510평방킬로미터
기후: 온대 대륙성 건조기후
2005년 11월 중국지리잡지사와 전국 34개 매체에서는 공동으로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지방” 평선활동을 조직, 이 활동에서 짱예딴샤 지질공원은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7대 단하”로 평의되었다.
짱예딴샤 지질공원에는 단하지형이 도합 780여 곳이 있으며 주로 동남부와 서남부 및 서북부 지대에 위치, 중국 건조지구에서 가장 전형적이고도 면적이 큰 단하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지리적 위치
짱예딴샤 지형은 린저현 경내에 위치, 짱예시와는 4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사방 100 평방킬로미터의 치렌산 북부 구릉지대인 깐난위구족 자치현 바인향(肃南裕固族自治县白银乡)을 중심으로 해발 고도가 2000미터 내지 3800미터 사이이다.
짱예딴샤 지형에는 주로 두개의 무늬지형 분포구가 있는데 한곳은 동쪽으로부터 금탑사와 마제사(马蹄寺)와 서쪽으로 향한 옌썬(西延)으로부터 훙산촌(红山촌), 마제, 훙산만, 바이인(白银), 다허(大河), 훙산촌 분포구이고 다른 한곳은 동쪽으로부터 훙시후(红四湖)일대로서 훙시후, 훙쵄즈(红圈子). 판쵸우(板桥), 허리(合黎)까지의 분포구인바 가장 독특한 곳은 훙산만과 바이인 일대 그리고 훙쵄즈일대이다.
“알란라그다(적색의 산이라는 뜻)”라고 부르고 있다.
기후특점
짱예딴샤 지역은 대륙깊이에 위치, 전형적인 온대대륙성 건조기후에 속하며 일조시간이 길고 광열자원이 풍부하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뜨거운 것으로 사계절이 분명하며 연 평균 강수량은 130밀리미터 좌우에 달한다. 평균 기온은 영상 7도 좌우이고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강수량이 집중되며 이 기간이 또한 여행하기 가장 훌륭한 계절이다.
관광지침
70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이고 학생, 군인은 해당 증서에 따라 50% 할인값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2미터 이하의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개방시간
여름: 5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겨울: 8시부터 18시까지
(다음 계속)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영하 12도의 서울. 바람은 칼날처럼 뼛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홍대 입구에 서 있었다. 움직이는 이불 더미처럼 꽁꽁 싸매고, 온몸을 떨면서. 그때 정면에서 한국 여자 셋이 걸어왔다. 모직 코트는 활짝 열려 있고, 안에는 얇은 셔츠 하나. 아래는 짧은 치마. ‘광택 스타킹?’ 그런 거 없다. 그... -
마두로 체포 이후, 북한은 무엇을 보았나
글|안대주 국제 정치는 종종 사건 자체보다 ‘언제’ 벌어졌는지가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전격 체포한 직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맞물려 북한이 고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을 공개했다. 단순한 군사 훈련의 공개로 보기에는 시점... -
같은 혼잡, 다른 선택: 한국과 중국의 운전 문화
글|화영 한국에서 운전하다 보면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차선을 바꾸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켜는 순간, 뒤차가 속도를 높인다. 비켜주기는커녕, 들어올 틈을 원천 차단한다. 마치 양보가 곧 패배인 것처럼 행동한다. 이 장면은 우연이 아니다. 한국 도로에서는 ‘내가 우선’이... -
“왜 이렇게 다른데도 모두 자신을 ‘중국인’이라 부를까”
글|화영 해외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종종 비슷한 의문이 제기된다. 남북으로 3000km에 달하는 광대한 영토, 영하 50도에서 영상 20도를 오가는 극단적인 기후, 서로 알아듣기 힘든 방언과 전혀 다른 음식 문화까지. 이처럼 차이가 극심한데도 중국인들은 자신을 ... -
중국산 혐오하면서 중국산으로 살아가는 나라
중국산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중국산 없이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 사회의 중국산 혐오는 이미 감정의 영역에 들어섰다. “중국산은 못 믿겠다”, “짝퉁 아니냐”는 말은 습관처럼 반복된다. 하지만 이 말은 대부분 소비 현장에서 힘을 잃는다. 불신은 말...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글|허훈 한국 사회에서 ‘중국’은 더 이상 하나의 국가가 아니다. 혐오와 공포, 불신과 조롱이 뒤엉킨 감정의 대상이 됐다. 정치권과 유튜브, 포털 알고리즘은 이 감정을 증폭시키고, 우리는 어느새 중국을 이해하기보다 소비하고 있다. 중국을 모른 채 중국을 단정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 조창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