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맞으며 특별사면

  • 기자
  • 입력 2015.08.25 21: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종류 수감 복역자 특별사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4일 중국 전국인대 상무위 제16차 회의에서는 부분적 수감자들을 특별사면키로 한 인대상무위의 결의 초안을 심의, 2015년 전부터 현재 감옥에서 복역하고 있는 죄범으로 석방후 사회적 위험성이 없는 4종류의 수감자들을 특별사면키로 하였다.
이 날 전국인대 장더쟝(張德江) 위원장의 위탁을 받고 회의를 주최한 전국인대 법제사무위 주임 리스(李适)는 이번에 특별사면을 받게 될 수감자인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중국의 항일전쟁 및 해방전쟁에 참가한적이 있는 수감자들이다. 이런 복역자들을 특별사면하는 것은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의의가 있다.

둘째, 건국이래 국가주권을 보위하고 국가의 안전과 영토완정을 위한 대외작전에 참가한적이 있으나 후에 범죄사건을 저질러 현재 복역중인 인원들이다.

셋째, 만 75세이상으로 신체가 허약하거나 질병으로 생활을 자립할 수 없는 복역자들이다. 이는 현재 국제상에서 실행되고 있는 인도주의적 원칙에 부합되는 것이다.

넷째, 범죄당시 만 18세가 되지 않으며 유기형 3년 이하로 판결된 복역 혹은 남은 형기가 1년이 되지 않는 복역자들이다. 하지만 몇가지 특별 엄중범죄자는 예외이다.

한편 이 날 리스주임은 이상의 조건에 부합되지만 탐오수뢰죄를 범하고 인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및 테러와 유관된 조직에 가담해 범죄를 저질러 판결받았으며 현재 복역중인 인원은 예외라고 명백히 지적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맞으며 특별사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