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15일 국립국악원 개최...
[동포투데이] 올해로 9회를 맞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15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갈 2015년도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여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치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 동안 역량 있는 국악작곡가를 양성하고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국악창작곡을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그 결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국악스타가 탄생했고, 편하고 친숙한 새로운 음악들이 대중과 만나면서 국내 최고의 신인 등용문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창작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전통을 넘어서는 새로운 음악을 꿈꾸는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지난 5월 작품 공모를 시작으로 더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1차 예선 실연심사를 통해 20팀이 2차 예선에 진출했고, 또 한 번의 실연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펼치기 위해 1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경연은 ▲어울림의 ‘恨오백년’ ▲이상의 ‘액맥이 타령’ ▲울림의 ‘恨 아리랑’ ▲밤새로움의 ‘여기가 어디오’ ▲락드림의 ‘아야’ ▲THE+미소의 ‘심청은 억지춘향’ ▲봐유의 ‘금도끼 은도끼’ ▲아상블라주의 ‘닻’ ▲시간상자의 ‘20141608’ ▲한량(韓良)의 ‘러브코리아’ ▲바람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케이브릿지의 ‘듀티프리’ 무대로 이뤄지며, 경연을 통해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비롯해 총 7개 작품에 4,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진행은, 최근 국악계 안팎에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악인 남상일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방수미의 사회로, 12팀의 경연 외에 전년도 대상인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와 ‘국악방송 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본선진출 팀이 함께 꾸미는 ‘밀양아리랑 2015’ 무대가 함께해, 경쟁만이 존재하는 딱딱한 형식의 경연대회가 아닌 눈과 귀가 즐겁고 함께 어우러지는 ‘젊은 축제 한마당’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악방송에서는 젊음과 청춘의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도전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실황을 국악방송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FM99.1),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생중계로 진행해,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생동감을 전국 어디서나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용 프로젝트감독은 “그 어느 해보다 무더웠던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내고, 21C 또 다른 전통을 꿈꾸는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2014 KBS 국악대상에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2014 대상)’를 이끌고 있는 젊은 가객 김나리씨가 ‘가악상’을, 국악창작단체 ‘고래야(2010 장려상)’가 ‘단체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은상을 수상한 ‘천우’가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 하는 등 매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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