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 차재봉 영등포署 보안협력위원이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차재봉 위원이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강신명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차재봉 위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보안협력위원으로서 경찰행정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감사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행정 발전과 지역사회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경찰서에 열린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정신으로 활동한 경찰과 민간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시상이 있었다.
차재봉 위원은 평소 외국인자율방범연합회를 이끌고 영등포구 대림, 신풍 등 지역에서 야간 순찰활동 외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또 사비를 털어 영등포구의 ‘중국인거리’로 이름난 대림 3동에 ‘아담하고 멋진 방범초소’를 마련하는 등 감동적인 선행을 베풀어 외국인주민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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