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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환, “억대 연봉 받으면 하고 싶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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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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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정환, “억대 연봉 받으면 하고 싶은 두 가지”
캡처.PNG
 
[동포투데이]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GRABAKA)의 아성에 차정환(32, MMA STORY)이 도전한다. 차정환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서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른다.
 
차정환의 주전장은 웰터급이다. 하지만 한 체급을 올려 미들급에 도전한다. 차정환은 “부상을 입고,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체중이 많이 증가했다. 웰터급 파이터긴 하지만, 미들급도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미들급을 오가면서 두 체급에서 뛰고 싶다”라며 첫 번째 이유를 꼽았다. 이어 두 번째 이유로는 “후쿠다 리키의 경기를 보면서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차정환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미들급 챔피언이 된다. 그리고 그는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셈.
 
차정환은 “아직 받은 게 아니라서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라며 운을 뗀 후 “억대 연봉을 받으면 일단 선수들이랑 놀러가고 싶다”라며 체육관 제자들을 생각했다.
 
차정환이 이렇게 말한 것은 체육관 제자들이 그가 선수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줬기 때문. 
 
차정환은 “체육관에 있는 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 관장이기 때문에 선수 생활이랑 체육관 운영을 병행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도와줘서 힘든 점은 없다.”라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차정환이 두 번째로 꼽은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사였다. 집에 식구가 늘어 보다 넓은 집이 필요하다.
 
“아내에 둘째를 낳았다. 근데 지금 시합이 잡혀서 아내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미안하고 고맙다. 억대 연봉을 받으면 이사가고 싶다”라며 ‘가장’ 차정환의 말이다.
 
이번 경기는 차정환이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올라왔기에 불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스포츠의 승패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 차정환이 후쿠다 리키를 꺾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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