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라마 "태양의 후예"중국드라마를 돌이켜 볼 때 중국의 당대 이미지를 대표해 해외로 수출할만한 우수한 작품은 여전히 적은 상황이다. 중국드라마 속 국가적 이미지화나 그 수출이 부족하면 타인의 오해, 심지어는 악의적인 야유까지도 빚어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속 당대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부상하고 국제 사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실천해가는 대국 이미지이다. 광범위한 사회 현실 생활은 영상물에 많은 소재를 던져주고 있다.
중국이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해 세계 최대 기여를 바친 국가라는 점도 그 예로 된다. 그러나 이같은 유형의 소재는 영상 작품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전통 TV스크린을 차지했거나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회수가 높은 것은 대다수가 시대극, 가정윤리극, 첩보스릴러극으로 이는 중국 드라마산업의 유형화 발전을 일정한 수준으로 추동하고 있긴하나 국가의 긍정적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그려낼 우수한 작품이 결핍한 것도 객관적인 사실이며 이는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사회 현실에는 부합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국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그려낼 드라마 작품이 중국에 없다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이런 작품의 감상성, 취미성, 몰입성은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많은 심혈과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작품은 창작 영역의 기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뿐더러 작품의 영향력도 낮추고 있다. 드라마의 예술적 법칙을 어떻게 적절하고도 교묘하게 사용하여 민심에 침투되고 민심을 감동시킬 국가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그려낼 것인가는 많은 드라마 제작자들이 강화해야 할 "숙제"로 된다. (인민일보)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시대를 빛낸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②
-
왕페이·마윈 듀엣곡 ‘풍칭양(風清揚)’, 위챗 모멘트서 화제
-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큰 호응 속 성료
-
‘SBS 뉴스토리’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과 민심의 방향은?
-
‘이름 없는 여자’ 위드家 4인방 노린 오지은의 복수 빅픽쳐!
-
'판듀 2' 인순이X에일리X바다, 한국판 ‘디바스 라이브’ 보여준다
-
'군주' 김선경, 첫 방송부터 완성도 높은 '명품연기'
-
트로트 가수 김양, 우지 마라 잠시 잊고 신곡'연분' 들고 컴백
-
‘국민디바’ 인순이 ‘차세대 디바’ 에일리, 불꽃 튀는 신경전
-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위드그룹 안주인 자리 버텨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