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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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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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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07205768.jpg▲ 이구동성 합창단의 Ich Liebe Dich 합창 연주 모습
 
[동포투데이] 지난 8일, 초로의 신사들로 구성된 이구동성 합창단(단장 김지호)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특이한 점은 지휘자와 단원들이 모두 경동고 29회 동창생들이라는 것이다.
 
이구동성이라는 이름은 29회 동기들끼리 입을 맞췄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연주회는 3부로 구성되었고 1부와 3부는 안암교회 전속 올갠니스트 이지영 반주자의 피아노 반주로 합창, 2부는 특별순서로서 동기와 동기 자녀들의 연주로 진행됐다.

연주회에는 경동고 총동창회 박우철 회장을 대신하여 차철이 사무총장과 경동고 29회 동기회 원두희 회장이 참석하여 축하말을 해주었고,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회장, 대한민국건국회 임덕기 전회장,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이정돈 위원장 등 외부인사들이 참석해 연주회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특별게스트로 참석한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이정애 교수가 눈에 띄었다. 이교수는 7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서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전국 최종 우승상, 푸치니 성악콩쿠르 대상, 워싱턴 국립교향악단 상을 수상했고 미국,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등 유명무대에서 200여 편의 오페라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하다가 귀국 후 현재는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곡마다 이어진 청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이정애교수의 총평은 이구동성 제4회 연주회가 대단히 성공적이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연주회에 이어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김지호 단장은 이구동성의 표어는 우정 사랑 힐링 봉사의 약어인 ‘우사힐봉’이라고 소개하면서 모두 여름 밤의 힐링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참석자들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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