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는 7월 21일, 서울에서 49개의 주요 재한애국화교단체 및 언론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소집해 남해 주권 수호, 중한 우호 업적, 사드배치 반대, 송영선 중국 비하 발언 규탄 등과 관련해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많은 재한 화인 화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성호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회장은 "재한 화교는 비록 해외에서 생활하지만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같이 하고 있다. 남해는 중국 고유의 영토이며,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한국의 사드배치는 중한 양국 간의 우정을 심하게 파괴 할 것 이며 이는 한국을 화약고로 만드는 행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전 국회의원 송영선의 중국 비하 발언을 강열히 규탄하며 한국 각계에서 다시는 이와 유사한 발언이 나오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재한 화인 화교는 더욱 단결 협력하여 조국의 영토 완정과 국제 이미지를 보호하며 중한 민간 외교대사로서의 역할을 잘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왕해군 중화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최애순 국제문화예술진흥회 회장, 이홍 다문화생활체육협회 회장,이신, 이수성 전국다문화교류총연합회의 공동 이사장,범문비, 마흥춘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부총회장, 박순선, 이연복 한국화성예술단 단원 등이 재한 화교 교민을 대표하여 공동성명을 진행하였다.
성명은 재한 화교와 중국인들은 필리핀 남중국해 중재안 임시 재판소가 내린 불법 판결을 견결히 반대하고 중국정부의 평화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재한 “사드”시스템 배치를 반대하면서 사드 배치가 양국 간 우정을 파괴할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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