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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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국인 대상 ‘배척 법안’ 추진… “中 반격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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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10.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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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km 달리고 25분 충전” — 비야디 2026년형 Atto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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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10.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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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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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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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로 글로벌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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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2025.10.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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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의 벽 너머, 영화로 열린 창 — 6년 만에 돌아온 평양국제영화제
- 연예·방송
2025.10.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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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국인 대상 ‘배척 법안’ 추진… “中 반격 대비는?”
[동포투데이] 한국에서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이 10월 초부터 시행된 가운데,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중국인을 특정 대상으로 하는 법안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산하 <This Week in Asia>는 14일, 국민의힘이 최근 발표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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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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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km 달리고 25분 충전” — 비야디 2026년형 Atto 3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전기차 시장의 ‘실속형 강자’ 비야디(BYD)가 또 한 번 소비자 기대를 자극했다. 회사는 최근 2026년형 ‘Atto 3’을 공개하며 “실제 사용자의 불만을 제품의 강점으로 바꿨다”고 선언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CLTC 기준 650km 주행거리, 제로백(0→100km/h) 6.9초, 150kW 급속충전, V2L(외부 전력 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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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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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동포투데이] ‘동북의 끝자락’으로 불리던 연변이 철도 하나로 운명을 바꿨다. 한때 중·러·북 3국 접경의 외딴 지역으로 불리며 ‘교통의 막다른 곳’이던 연변이, 이제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개통된 장춘–훈춘 고속철은 지난 10년간 8700만 명을 실어 날랐다.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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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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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로 글로벌 진출 시동
[동포투데이] AI가 한류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UN한국전우방국감사축제조직위원회와 ㈜바월드는 16일, 인공지능 기반 한류 플랫폼 ‘SCL(Smart Culture Link)’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과 K-POP을 결합한 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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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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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의 벽 너머, 영화로 열린 창 — 6년 만에 돌아온 평양국제영화제
[동포투데이]6년 동안 멈춰 있던 평양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18회 행사를 연다.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이번 영화제는 북한 사회의 변화를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동맹의 영화제’에서 ‘자주·평화·우의’의 축제로 평양국제영화제는 1987년에 출...- 연예·방송
2025.10.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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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국인 대상 ‘배척 법안’ 추진… “中 반격 대비는?”
[동포투데이] 한국에서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이 10월 초부터 시행된 가운데,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중국인을 특정 대상으로 하는 법안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산하 <This Week in Asia>는 14일, 국민의힘이 최근 발표한 ‘3대 쇼핑 방지법(Three Shopping Prevention Law)’이 중국인만을 겨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법안은 근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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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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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km 달리고 25분 충전” — 비야디 2026년형 Atto 3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전기차 시장의 ‘실속형 강자’ 비야디(BYD)가 또 한 번 소비자 기대를 자극했다. 회사는 최근 2026년형 ‘Atto 3’을 공개하며 “실제 사용자의 불만을 제품의 강점으로 바꿨다”고 선언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CLTC 기준 650km 주행거리, 제로백(0→100km/h) 6.9초, 150kW 급속충전, V2L(외부 전력 공급) 기능까지 갖췄다. 가격대는 약 15만 위안(약 2800만 원)수준으로, 비슷한 가격대 SUV 시장의 경쟁 구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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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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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동포투데이] ‘동북의 끝자락’으로 불리던 연변이 철도 하나로 운명을 바꿨다. 한때 중·러·북 3국 접경의 외딴 지역으로 불리며 ‘교통의 막다른 곳’이던 연변이, 이제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개통된 장춘–훈춘 고속철은 지난 10년간 8700만 명을 실어 날랐다.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이라는 별명처럼, 이 노선은 장백산과 훈춘 방천 등 주요 관광지를 잇고 있다. 관광객은 하루 만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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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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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로 글로벌 진출 시동
[동포투데이] AI가 한류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UN한국전우방국감사축제조직위원회와 ㈜바월드는 16일, 인공지능 기반 한류 플랫폼 ‘SCL(Smart Culture Link)’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과 K-POP을 결합한 신개념 팬 서비스를 앞세워, 문화와 평화를 잇는 새로운 외교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SCL은 팬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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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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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의 벽 너머, 영화로 열린 창 — 6년 만에 돌아온 평양국제영화제
[동포투데이]6년 동안 멈춰 있던 평양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18회 행사를 연다.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이번 영화제는 북한 사회의 변화를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동맹의 영화제’에서 ‘자주·평화·우의’의 축제로 평양국제영화제는 1987년에 출범했다. 처음 이름은 ‘비동맹 및 기타 개발도상국 평양영화제’였다. 냉전의 그늘 아래, 서방 중심의 영화 질...- 연예·방송
2025.10.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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