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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 승려 630명 “탁발보행” 자선행사 진행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5일은 음력으로 4월 초8일, 부처님 오신 날(불교의 시조 석가모니 탄신일)을 기념해 중국 항주시 각 대 사원(寺院) 및 항주불교학원의 630명 승려들은 공동으로 “동남불국·탁발보행” 자선모금 행사를 가졌다고 중국신문망이 25일 전했다. 승려들은 통일적으로 머리에 대나무 삿갓을 쓰고 몸에 납의(衲衣)를 걸쳤으며 손에 바리를 들었다. 그들은 천축법의강사원에서 줄을 지어 출발, 중천축...-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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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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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날’ 세계 청년 20만명 다함께 걷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산하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17개국에서동시에 진행되었다.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비...-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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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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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지난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
- 10938
2015.05.25 19:3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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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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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지난 10년 간 150만부나 판매되었다. “단순한 구도소설의 한계를 뛰어 넘은 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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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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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상하이콘서트 입장권 1분내에 매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상하이싱주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에서 주최하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 상하이콘서트가 6월 20과 6월 21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헌데 이 두차례 콘서트 입장권은 5월 9일, 입장권을 팔기 시작해 1분내에 매진돼 빅뱅은 그 강대한 음악호소력과 폭발적인 인기로 중국에서의 한류 입장권판매의 새로운 기록을 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25일 보도했다. 2006년 데뷔 ...- 연예·방송
- 10932
201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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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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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고종훈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1997년 한국팀 감독이였던 고 최은택교수가 연변팀을 맡음으로하여 연변팀은 2번째 봄날을 맞이하게 되였다.비록 그때 성적은 4위에 그쳤지만 3경기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이 아니였다면 2위까지는 할 수 있었다. 96시즌 중국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혔던 고종훈은 연속 3경기 오심PK로 패배를 당한 후 퇴장할때 CCTV카메라에 대고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이해 중국축구 10대 명언에 ...- 스포츠
- 10938
2015.05.24 22:14
- 스포츠
- 10938
2015.05.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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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1)
■김철균 결혼한 뒤 문영이는 극력 “친정 어머니”인 순자한테 손을 내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아무리 순자어머니가 무던하고 둘 사이가 극진하다지만 필경은 생모가 아닌 “양어머니”었고 거기에 민족도 다른 조선족 어머니었으니 말이다. 거기에 외국에서는 만 18세만 되면 친 자식들도 부모의 도움에서 벗어나 자립한다는데 결혼할 때까지 “친정어머니”의 신세를 크게 지고 보니 심리적 부담과 압력이 생겼던 것이다. 하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5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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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3)
■ 김철균 2015년 4월 27일, 제14회 한인언론인대회을 앞두고 한국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국도호텔 세미나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오후 4시(한국 시간)가 되어 간담회가 시작되자 나는 저으기 긴장이 되었다. 이런 국제급 회의는 처음 참가하기 때문이었다. 국제급 회의란 2~3개 국가만 모이어 세미나 등을 열어도 국제급 회의라고 할 수 있다. 하다면 프랑스, 스페인, 미국, 캐나다, 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2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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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림신문”의 기자로 파격 발탁되였고 그 후로 “길림신문”, “연변일보” 등 조선족의 주요 매체와 인터넷 미디어에서 25년...- 사람들
2015.05.24 13:56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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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서는 “단독 2자녀 정책의 실행 1년을 돌이켜 보면 둘째 자녀의 출산신청을 한 부부가 현저하게 적으므로 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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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계 역시 “탄복”해마지 않고 있다.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의 4승 6무 승점 18점의 기록, 이는 2005년 연...- 스포츠
- 10938
2015.05.24 09:4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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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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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스티브 선수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스포츠
- 10938
2015.05.24 01:4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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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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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청, 전국문예지원자봉사일 맞아 문화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4회를 맞는 중국문예지원자봉사일(5월23일)을 맞이해 길림성 왕청현 관계부문에서 연합으로 조직한 문화공연이 5월 22일,왕청현예술극장 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명절의 옷차림을한 120여명 노년문예지원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악합주, 남,녀독창, 무용,합창, 춤 등 다채로운 종목을 2000여명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강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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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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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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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을 경청하다” 한중문화경제교류 만찬회 성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중 양국간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우정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중국을 경청하다” 한중문화경제교류 만찬회가 5월 23일 오후 5시 구로구 정연웨딩홀에서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가운데 이성 구로구청장 한중도시우호교류협회(대표 김용필)가 주관한 이날 만찬회에 운남성 아와산 가무단,깐쑤성 싸얼그룹과 중국 사진작가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5.23 23:02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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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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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날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을 홈으로 간주, 경기초반부터 맞공격을 들이대면...- 스포츠
- 10938
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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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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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 승려 630명 “탁발보행” 자선행사 진행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5일은 음력으로 4월 초8일, 부처님 오신 날(불교의 시조 석가모니 탄신일)을 기념해 중국 항주시 각 대 사원(寺院) 및 항주불교학원의 630명 승려들은 공동으로 “동남불국·탁발보행” 자선모금 행사를 가졌다고 중국신문망이 25일 전했다. 승려들은 통일적으로 머리에 대나무 삿갓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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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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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날’ 세계 청년 20만명 다함께 걷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산하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17개국에서동시에 진행되었다. ↑‘세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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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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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지난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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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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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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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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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상하이콘서트 입장권 1분내에 매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상하이싱주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에서 주최하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 상하이콘서트가 6월 20과 6월 21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헌데 이 두차례 콘서트 입장권은 5월 9일, 입장권을 팔기 시작해 1분내에 매진돼 빅뱅은 그 강대한 음악호소력과 폭발적인 인기...-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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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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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고종훈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1997년 한국팀 감독이였던 고 최은택교수가 연변팀을 맡음으로하여 연변팀은 2번째 봄날을 맞이하게 되였다.비록 그때 성적은 4위에 그쳤지만 3경기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이 아니였다면 2위까지는 할 수 있었다. 96시즌 중국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혔던 고종훈은 연속 3경기 오심PK로 패배를 당한 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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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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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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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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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3)
■ 김철균 2015년 4월 27일, 제14회 한인언론인대회을 앞두고 한국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국도호텔 세미나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오후 4시(한국 시간)가 되어 간담회가 시작되자 나는 저으기 긴장이 되었다. 이런 국제급 회의는 처음 참가하기 때문이었다. 국제급 회의란 2~3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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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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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림신문”의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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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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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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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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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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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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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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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중 양국간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우정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중국을 경청하다” 한중문화경제교류 만찬회가 5월 23일 오후 5시 구로구 정연웨딩홀에서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가운데 이성 구로구청장 한중도시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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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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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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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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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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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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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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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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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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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청, 전국문예지원자봉사일 맞아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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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을 경청하다” 한중문화경제교류 만찬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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