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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중-러 군함, 알래스카 접근 매우 이례적···”
[동포투데이]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 주 초 미국 영토 인근 해역에서 합동 해군 작전을 벌여 미 해군의 대응을 촉발시켰다고 폭스뉴스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 관리들은 댄 설리번 알래스카주 공화당 상원의원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 댄 설리번에 따르면 이번 중·러 합동 작전에는 11척의 함선이 참여해 알래스카 남서부 해안에 접근했다. 미국 해군은 구축함 4척을 동원했다. 댄 설리번은 5일 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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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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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죽이는 신약 곧 나온다?…아직은
[동포투데이] AOH1996이라고 들어보았는가? 이는 일종 항암약물로서 암세포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죽이지 않는다는 미국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로운 항암제이다. 3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AOH1996이라고 불리는 이 약은 이미 몇몇 저널에 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고 임상실험도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AOH1996은 정말 신기한 약일까? 정말 모든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지금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에서 이 문제...-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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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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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뻗친 잼버리 대회, 온열환자 천여 명 발생
[동포투데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 캠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열사병, 벌레 물림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1,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복수의 국내 언론은 6년 동안 준비하고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이번 국제행사가 ‘서바이벌 게임’이자 ‘나라 망신'으로 전락 됐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금요일 참가자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이 장착된 버스와 생수를 실은...-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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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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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한 고등학교서 칼부림 사건 발생...교사 1명 부상
[동포투데이]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교사 1명이 다쳐 의식을 잃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가해자는 외부인으로 교무처에 찾아가 피해교사에 대해 물어본 후 피해교사가 가르치는 교실 밖에서 1시간가량 기다리다 수업이 끝난 뒤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칼을 휘둘렀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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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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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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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슈퍼문’ 데뷔, 이달 말 한 번 더 뜬다
[동포투데이] 8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곳곳의 밤하늘에 번갈아 모습을 드러낸 ‘슈퍼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그리스에서는 일찍이 포세이돈 신전 옆에 모여 보기 힘든 진풍경을 기다렸다. 어둠이 깔리면서 하늘가에 옅은 노란색의 빛이 나타났고, 황금빛 달은 오래된 대리석 건물과 이웃하여 서로 어울려 물 위에 반짝이는 금박을 뿌렸다. 브라질 리...-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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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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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세계대전과 세 차례 글로벌 전염병 사태 겪은 127세 브라질 노인 별세
[동포투데이] 외신에 따르면 평생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세 차례의 글로벌 전염병 사태를 겪은 127세의 브라질 노인 고메스가 지난 7월 28일 세계에서 최장수 남성으로 널리 인정받으며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뉴욕포스트는 1일 고메스의 가족을 인용해 고메스가 128세 생일을 불과 7일 앞두고 장기부전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시신을 페트라 보니타의 묘지에 안장했다고 전했다. 동물 조련사였던 고메스는 7명의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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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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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2023년 2분기 GDP 성장률 발표...1위는?
[동포투데이] 최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중국,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키르기즈스탄, 미국, 스페인, 프랑스, 한국, 독일 등 12개국의 2023년 2분기 경제 성적표를 발표했다. 그 중 중국은 6.3%의 상당한 성장을 달성했다. 실제로 2분기 벨라루스 경제는 전년 대비 6.1% 성장했고 우즈베키스탄은 5.7%, 베트남은 4.14%, 키르기스스탄은 3.9%, 미국은 2.7%, 스페인은 1.8%, 프랑스는 1.8% 성장했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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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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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아시아의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
[동포투데이] 세계기상기구는 27일 '2022년 아시아 기후 상황'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의 온난화 속도가 전 세계 평균보다 높고 1991년부터 2022년까지의 온난화 추세는 1961년부터 1990년까지의 거의 두 배라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의 2022년 평균 기온은 1991~2020년 평균 기온보다 약 0.72도 높은 반면, 아시아의 1991~2020년 평균 기온은 국제기상기구의 1961~1990년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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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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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교내 스마트폰 사용금지 촉구
[동포투데이]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26일 2023년 '글로벌 교육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하고 교육기관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 보고서는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을 사이버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보고서는 과도한 휴대전화 사...-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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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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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죽을 수도” 호주서 붉은불개미 확산 ‘초비상’
[동포투데이] 지난 6주 동안 붉은불개미떼가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남쪽으로 밀려들고 있다. 이웃한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 외래침입종의 유입을 막기 위해 생물보안 예방통제 메커니즘을 가동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불개미를 완전히 막기는커녕 지연시킬 수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3일 호주침입종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주 퀸즐랜드주 탈레부저라에서 붉은불개미의 흔적이 발...-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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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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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 감소, TSMC 실적 하락
[동포투데이] 반도체 산업 불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TSMC는 4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감소와 감익을 기록했고, 동종 대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하락해 본격적인 시장 회복은 2024년 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TSMC는 최근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실적을 발표했는데, 달러로 계산하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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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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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러시아 공습으로 오데사 주재 총영사관 파손 확인
[동포투데이] 중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오데사 주재 중국 총영사관 부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총영사관 벽면 일부와 유리창이 파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총영사관 인원은 이미 철수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외교부는 중국 측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관계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우크라이나에 있는 중국의 기관 및 인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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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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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中·英 ‘3대 채권국’, 美국채 보유량 축소…달러 의존도 감소
[동포투데이] 미 재무부는 지난 18일 올해 5월까지의 국제자본흐름(TIC)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채는 일본, 중국, 영국 등 3대 해외 보유자에 의해 축소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과 중국, 영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각각 1.0968조 달러, 8,467억 달러, 6,666억 달러로 지난 4월 보유 규모보다 각각 304억 달러, 222억 달러, 141억 달러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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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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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후특사, 中에 “기후문제 별도로 처리하라” 촉구
[동포투데이] 존 케리 미국 기후 문제 특사가 19일 한정(韓正) 중국 국가부주석에게 기후변화는 '공동의 위협'이라며 보다 광범위한 외교문제와 분리해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생태환경부는 존 케리 미 대통령 기후 문제 특사가 16~19일 중국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기로 미·중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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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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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미군병사 사진 공개...충격 받은 모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동포투데이] 18일(현지시간) 한국 유엔군사령부는 이날 오후 한 미군 병사가 남북분계선 판문점에 있는 공동경비구역(JSA)을 참관하던 중 갑자기 월북한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 이 병사는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트래비스 킹이라는 이름의 이 병사의 신원과 개인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킹의 어머니인 클라우딘 게이츠는 현지 언론과의 인...-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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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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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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