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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재는 영광이다
●장저우샹(중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홍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중앙) 정부가 홍콩 특별행정구역을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정치인 등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항상 경제에 대한 고유한 정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빠진다는 게 무슨 뜻일가? 2021년 1/4분기에 홍콩은 7.9%의 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1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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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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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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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려는 윤석열에게는 ‘왕의 수업’이 우선이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전 정권 치하에서 ‘변방’을 맴돌던 자신을 벼락출세 시켜준 임명권자에게 반항하는 배짱으로 재직 시부터 야권 차기 대선후보1위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라 함)은 3월 4일 사퇴하고 ‘대통령공부’에 몰입해왔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전해진 바에 의하면 야당의원 누구누구를 만나고 김형석 학계 원로를 비롯해 여러 교수들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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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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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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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철수 권유한 중국, 아프간 사태 얼마나 급박했나
[동포투데이] 3일 전인 6월 20일 중국 외교부는 아프간 내 중국 시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주의를 줬다. 3일 뒤인 6월 25일에는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미군 철수, 미·아간 관계 등을 논의하도록 초청된다. 지난 5월 미군 철수가 시작된 이후 탈레반이 아프간 전역에서 공세를 펼치면서 아프간 상황이 "1990년대 탈레반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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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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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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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태와 성인숭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1년 남짓 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이른바 ‘조국사태’가 사람들의 뇌리에서 차츰 떠나기 시작한 줄 알았는데 요즘 또 재 점화되고 있다. 이번에 불을 지핀 장본인은 보수 언론이나 보수유튜브도 아니고 ‘먼지 털이’로 조국일가를 지옥에 몰아넣은 검찰도 아니다. 조국 자신이다. 도무지 억울해 죽겠으니 변명으로 맘의 짐을 털려는 절박한 심정으로『조국의 시간』을 집필해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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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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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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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⑲ '삼국연의'는 왜 도원결의로 서막을 열었을까?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천지신명이시여, 비록 우리 셋이 성은 다르나 이미 형제가 되었습니다. 위로는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평안케 할 것을 맹세합니다. 비록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지 못했지만 한날한시에 함께 죽길 바라니 천지신명께서 굽어 살펴 주소서. 만일 우리 중에 은혜를 입고 의리를 저버린 사람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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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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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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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비들의 왕국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해당 부처의 차관이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짜 인사방침에 맞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부처의 각종 행정시스템과 업무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게다가 차관을 지냈으면 행정경험이 있고 업무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이상적인 인선이다. 물론 그 차관이 특별한 흠결이 있다면 말이 달라질 수 있는 변수(이럴 경우 그 부처의 고위관료 중에서 장관으로 승진시키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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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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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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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리랑'을 붙인 노래 명칭만 보더라도 '장백의 아리랑', '나의 아리랑', '아리랑 정가', '내 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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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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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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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인 정치는 적폐청산의 대상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를 돌아보면 주나라 초기까지 선비가 고위관료에 등용 되는 현인정치가 아니었다. 우스운 것은 상나라 초대 왕 탕을 보좌한 이윤(伊尹)과 상나라를 뒤엎고 주나라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은 강태공은 현인이 아니고 순수 모략가인 데도 유가는 이 두 사람을 자기네 족보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부터 이어온 선비 관료등용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수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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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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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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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Ⅳ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훌륭한 남편 지금까지 조조에 대한 정치적 얘기와 군사적인 얘기만 했다면 이제부터는 사람 사는 평범한 부부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역경(易經)>에 이르기를, “남자는 집 바깥에서 바른 위치를 얻고 여자는 집 안에서 바른 위치를 얻으면 천지의 대의에 부합하는 것이다.” 고대의 명철한 제왕들 중에서 후비 제도를 명확히 하고 천지의 덕에 따르지 않은 예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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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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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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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②
● 민 수 (지난번에 이어 계속) “몹쓸 년, 이제 언제라도 나한테 한번 걸려만 들어봐라. 뼈도 못 추리게 할 수도 있다. 내가 다치면 넌 더 크게 다친다는 걸 똑똑히 보여주고야 말테다!” 그 뒤 간호과장은 예고도 없이 내가 맡은 방에 뛰어들어서는 이것저것 살피면서 때로는 옷장을 돌려놓고 그 뒤를 살피기도 하고 침대 밑을 훔쳐보기도 하는 것 같았다. 그 여자 역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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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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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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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정치인들
●두란 (중국국제연구원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 연구원) 현재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을 야수에 비교하며 반중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공언한다. 최근 미 상원이 내놓은 ‘2021 전략경쟁법안’은 이런 비뚤어진 심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281쪽짜리 이 장문의 법안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중요한 이익과 가치'를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해 중국과의 전면적인 ‘전략적 경쟁’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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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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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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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커터’와 ‘조선족코인’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자고 깨면 신조어가 생겨나는 요즘 세월에 글깨나 쓴다는 나도 신조어 하나 만들어봤다. ‘조선족코인’ 어쩌다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냈다 하여 이순 나이에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큐 덕분이 아니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저자 김정운 교수는 창의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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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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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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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①
● 민 수 장맛비가 막 내리기 직전인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경, 나는 보따리 싸들고 그 곳을 나와 버렸다. 바로 천안누리요양병원(가명)이다. 배웅을 나온 간병팀장(여)과 다른 두 남성 간병인과 간단한 작별을 나눈 나는 요양병원 바로 앞 쌍용역에 들어섰다. 그런데 그냥 전철에 올라타려고 보니 어쩐지 어딘가 희비가 엇갈리면서 밖을 내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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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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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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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문재인 정권의 주공?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민주당과 청와대는 4.7보궐선거 참패의 데미지가 치명적이다. 순간 된 매를 맞아 어찌할 바를 몰라 멍하니 있을 때 순발력이 있는 80여 명의 여당 초선의원들이 데미지를 안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서 반성문을 냈다. 그런데 바닥까지 추락한 당을 추슬러보려는 순수한 동기로 출발한 초선의원들의 반성이 외려 자신들이 큰 데미지를 입게 생겼다. 조국사태 때문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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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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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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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Ⅲ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의 이중성격 조조가 원소와 생사결단의 전투를 벌이기 전에 먼저 여포를 사로잡았고 원술을 격파하였고 장수를 항복시켰다. 여포는 이각과 곽사한테 궁에서 쫓겨난 후 원술에게 의탁했다가 여의치 않아 이리저리 유랑신세가 되어 마지막에는 고립무원의 처지에 있다가 조조에게 잡혔다. 원술은 손견에게서 한 왕조의 전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5.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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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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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재는 영광이다
●장저우샹(중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홍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중앙) 정부가 홍콩 특별행정구역을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정치인 등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항상 경제에 대한 고유한 정의를 가지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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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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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려는 윤석열에게는 ‘왕의 수업’이 우선이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전 정권 치하에서 ‘변방’을 맴돌던 자신을 벼락출세 시켜준 임명권자에게 반항하는 배짱으로 재직 시부터 야권 차기 대선후보1위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라 함)은 3월 4일 사퇴하고 ‘대통령공부’에 몰입해왔다. 지금까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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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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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철수 권유한 중국, 아프간 사태 얼마나 급박했나
[동포투데이] 3일 전인 6월 20일 중국 외교부는 아프간 내 중국 시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주의를 줬다. 3일 뒤인 6월 25일에는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미군 철수, 미·아간 관계 등을 논의하도록 초청된다. 지난 5...-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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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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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태와 성인숭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1년 남짓 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이른바 ‘조국사태’가 사람들의 뇌리에서 차츰 떠나기 시작한 줄 알았는데 요즘 또 재 점화되고 있다. 이번에 불을 지핀 장본인은 보수 언론이나 보수유튜브도 아니고 ‘먼지 털이’로 조국일가를 지옥에 몰아넣은 검찰도 아니다. 조국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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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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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⑲ '삼국연의'는 왜 도원결의로 서막을 열었을까?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천지신명이시여, 비록 우리 셋이 성은 다르나 이미 형제가 되었습니다. 위로는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평안케 할 것을 맹세합니다. 비록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지 못했지만 한날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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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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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비들의 왕국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해당 부처의 차관이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짜 인사방침에 맞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부처의 각종 행정시스템과 업무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게다가 차관을 지냈으면 행정경험이 있고 업무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이상적인 인선이다. 물론 그 차관이 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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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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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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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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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인 정치는 적폐청산의 대상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를 돌아보면 주나라 초기까지 선비가 고위관료에 등용 되는 현인정치가 아니었다. 우스운 것은 상나라 초대 왕 탕을 보좌한 이윤(伊尹)과 상나라를 뒤엎고 주나라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은 강태공은 현인이 아니고 순수 모략가인 데도 유가는 이 두 사람을 자기네 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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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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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Ⅳ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훌륭한 남편 지금까지 조조에 대한 정치적 얘기와 군사적인 얘기만 했다면 이제부터는 사람 사는 평범한 부부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역경(易經)>에 이르기를, “남자는 집 바깥에서 바른 위치를 얻고 여자는 집 안에서 바른 위치를 얻으면 천지의 대의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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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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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②
● 민 수 (지난번에 이어 계속) “몹쓸 년, 이제 언제라도 나한테 한번 걸려만 들어봐라. 뼈도 못 추리게 할 수도 있다. 내가 다치면 넌 더 크게 다친다는 걸 똑똑히 보여주고야 말테다!” 그 뒤 간호과장은 예고도 없이 내가 맡은 방에 뛰어들어서는 이것저것 살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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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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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정치인들
●두란 (중국국제연구원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 연구원) 현재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을 야수에 비교하며 반중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공언한다. 최근 미 상원이 내놓은 ‘2021 전략경쟁법안’은 이런 비뚤어진 심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281쪽짜리 이 장문의 법안은 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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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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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커터’와 ‘조선족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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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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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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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문재인 정권의 주공?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민주당과 청와대는 4.7보궐선거 참패의 데미지가 치명적이다. 순간 된 매를 맞아 어찌할 바를 몰라 멍하니 있을 때 순발력이 있는 80여 명의 여당 초선의원들이 데미지를 안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서 반성문을 냈다. 그런데 바닥까지 추락한 당을 추슬러보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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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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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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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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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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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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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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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며 뒤돌아 본 천안누리요양병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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