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한 노인이 성매매 업소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가족에 통보했고 경찰서에 도착한 노인의 며느리는 시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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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에 크게 놀랐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편도 돌아가셨는데 재가하지 않고 수년간 시아버지를 돌봐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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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68세의 노인은 성매매로 붙잡혔고, 경찰은 그의 가족에게 연락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노인의 며느리 이씨로, 소식을 듣고 잠시 침묵한 뒤 "알겠어요, 제가 갈게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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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도착했을 때 이씨는 노인이 고개를 숙이고 민망한 표정으로 구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가가 부드럽게 "아빠, 괜찮아요, 집에 가자요"라고 말했다. 노인은 놀람과 죄책감으로 가득 찬 눈으로 이씨를 쳐다보며 "너... 화 안 났어?" 라고 묻자 이씨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버지, 아버지가 행복하시니 좋네요. 인생은 짧고 아버지는 늙으셨으니 마음대로 사세요." 이 말에 노인의 눈에는 이슬이 맺혔다.
경찰은 이 장면을 보고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족들이 발끈할 줄 알았던 이들은 며느리 이씨가 이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은 몰랐다. 이 사건은 곧 동네에 퍼졌다. 이웃들은 이씨의 행동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관대함에 감탄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접근 방식에을 반대했다. 한 이웃은 이씨에게 "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옳지 않아. 효성은 무조건 양보하고 용인하는 것이 아니야. 때때로 적절한 조언과 관리가 진정한 효성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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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네의 한 노인은 이씨를 칭찬하며 "이 며느리 참 좋다! 다른 사람이라면 벌써 화를 냈을 텐데, 이렇게 노인을 배려하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야!"라고 말했다.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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