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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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4 ) 잊지 못할 설날의 그 추억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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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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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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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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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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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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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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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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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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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두 누나 시집가던 그해의 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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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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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기획·연재
- 연재
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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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 - 연길(중국) 전세기 항로 복항
- 10913
- 정치
- 10923
2014.03.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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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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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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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1 )
- 기획·연재
- 연재
2014.03.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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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4 ) 잊지 못할 설날의 그 추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매번 음력설이 돌아 올 때마다 나의 눈앞에는 고향을 떠나 머나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위스키포란 곳에서 선원들의 음력설 음식을 챙겨 주느라 진땀을 빼던 20여년전의 일이 선히 떠오르군 한다. 우리 중국에서는“춘절”이라 하고 한국에서는“구정”이라고 하는 음력설은 한국인...- 기획·연재
- 연재
2014.04.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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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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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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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 기획·연재
- 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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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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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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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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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길냉면 전문 음식점인 "류수촌" 1호점이 10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회장 김순옥)와 (주)맛있는놀이터외식사업부(대표 공호진)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류수촌은 중국 연길 음식을 대표하는 30년 전통의 "우의식당"과 기술 제휴하여 연변 전통방...-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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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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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두 누나 시집가던 그해의 봄
■ 김철균 꽃이 핍니다. 봄이 왔습니다. 연길시 거리마다에는 연분홍 살구꽃이 만발해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연길시 인민공원과 청년공원 등 유원지에서는 10여살 푼한 어린이들이 흩날리는 꽃보라속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이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봄, 세상만물이 소생하는 봄 –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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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리성욱 (중국조선족대모임 공모작품) 한국유람길에 오른 우리 부부가 인천항 제 1국제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바로 4월 1일 오전 10 시였다. 아침부터 재수 좋게 날씨가 아주 좋았다.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었고 아시아에서도 으뜸간다는 인천대교가 우리의 머리위를 가로 타고 멀리 하늘과 바다사이에 머리를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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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허길성 (전번기 계속)1950년대말 대만으로 쫓겨갔던 장개석의 국민당군대가 대륙의 복건과 광동 지구에서 자주 도발을 감행하면서 “대륙수복”을 떠들어대기도 하고 한국의 비행장을 리용하여 대륙의 동북지구에도 비행기를 파견하여 간첩을 락하시키는가 하면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전단지도 살포하군 하였다. ...- 기획·연재
- 연재
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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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 - 연길(중국) 전세기 항로 복항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길공항에 따르면 연길―(한국)청주행 전제기 항로가 4월 4일부터 통항을 회복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비행, 항공권 가격은 1680위안이라고 중국 시나닷컴이 28일 보도했다. 연길공항 관계자는 이 항공편은 한국 이스타항공사가 집행하는 것으로 전세기형식으로 운영하며 승...- 10913
- 정치
- 10923
2014.03.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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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장편실화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현 태양향공소합작사는 단층벽돌집인 작은 건물이였다. 그러니 룡정이나연길같은 도회지의 백화점과는 근본 비교도 안되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우선 해볕이 쨍쨍 내리 쬐는 삼복철이나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 기획·연재
- 연재
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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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1 )
■ 허길성 나의 고향은 조선 함경북도 길주군 갑산동이다. 그러니 나는 조선에서 태여난 셈이고 우리 가정은 조선에서 건너온 월강이주민으로 된 가정이라고 할수 있었다. 두만강을 건너올 당시 우리 가정을 놓고 말하면 조상으로는 할아버지 허윤갑, 할머니 김금심, 아버지 허창준 그리고 어머니 김...- 기획·연재
- 연재
2014.03.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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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4 ) 잊지 못할 설날의 그 추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매번 음력설이 돌아 올 때마다 나의 눈앞에는 고향을 떠나 머나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위스키포란 곳에서 선원들의 음력설 음식을 챙겨 주느라 진땀을 빼던 20여년전의 일이 선히 떠오르군 한다. 우리 중국에서는“춘절”이라 하고 한국에서는“구정”이라고 하는 음력설은 한국인들도 각별히 중시하고 굉장히 쇠는 풍속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당시 회사에서는 부모처자를 떠나 원항에서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8 00:34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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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선생의 굴곡적인 인생길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 1939년 조선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태어난 허길성 선생...-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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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다. 그리고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 “사람은 먹물을 먹어야 한다”, “빈 바게스는 소리뿐이야” “…” 생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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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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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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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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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병사령부 기획실의 주요 업무는 전쟁대처용 산굴설계같은것들이였다. 그만큼 당시 동북은 산이 많았고 또 그...-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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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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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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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도 전등빛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 주방문을 열어 놓으면 그나마 밝은 빛을 볼수 있으련만 옆집 할머니와 공...-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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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일 저녁 주무시기 전 라디오를 통하여 KBS라디오 방송을 시청하였다. 1910년대에 중국에 이민 갔었지만 고...-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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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길냉면 전문 음식점인 "류수촌" 1호점이 10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회장 김순옥)와 (주)맛있는놀이터외식사업부(대표 공호진)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류수촌은 중국 연길 음식을 대표하는 30년 전통의 "우의식당"과 기술 제휴하여 연변 전통방식 그대로 현지호텔 주방장이 직접 요리하여 고객에게 특별한 맛으로 제공한다. 뉴 메뉴는 연길냉면을 비롯...-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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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도 다층차인 것만은 사실이다. 마구루배라는 “참치선”, “채낚이선”과 “트롤선” 등 작업선을 타는 선원들의...-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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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두 누나 시집가던 그해의 봄
■ 김철균 꽃이 핍니다. 봄이 왔습니다. 연길시 거리마다에는 연분홍 살구꽃이 만발해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연길시 인민공원과 청년공원 등 유원지에서는 10여살 푼한 어린이들이 흩날리는 꽃보라속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이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봄, 세상만물이 소생하는 봄 – 얼마나 좋은 계절입니까. 하지만 봄이라고 해서 해마다 낭만적이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동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4 11:2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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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리성욱 (중국조선족대모임 공모작품) 한국유람길에 오른 우리 부부가 인천항 제 1국제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바로 4월 1일 오전 10 시였다. 아침부터 재수 좋게 날씨가 아주 좋았다.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었고 아시아에서도 으뜸간다는 인천대교가 우리의 머리위를 가로 타고 멀리 하늘과 바다사이에 머리를 파묻어 끝이 없었다. 인천항 터미널 바로 남쪽 문앞에서 우리는 24호선 공공버스를 타고 동인천역에서 내려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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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허길성 (전번기 계속)1950년대말 대만으로 쫓겨갔던 장개석의 국민당군대가 대륙의 복건과 광동 지구에서 자주 도발을 감행하면서 “대륙수복”을 떠들어대기도 하고 한국의 비행장을 리용하여 대륙의 동북지구에도 비행기를 파견하여 간첩을 락하시키는가 하면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전단지도 살포하군 하였다. 그러자 이에 대비해 인민해방군에서도 대륙의 전략적요충지마다 주요 병력들을 배치했는데 우리 부대 역시 ...- 기획·연재
- 연재
2014.03.29 10:24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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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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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 - 연길(중국) 전세기 항로 복항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길공항에 따르면 연길―(한국)청주행 전제기 항로가 4월 4일부터 통항을 회복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비행, 항공권 가격은 1680위안이라고 중국 시나닷컴이 28일 보도했다. 연길공항 관계자는 이 항공편은 한국 이스타항공사가 집행하는 것으로 전세기형식으로 운영하며 승객들은 한국 청주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 측에서 제공하는 무료버스로 한국 서울시내에 도착한다고 소개했다....- 10913
- 정치
- 10923
2014.03.28 12:24
- 10913
- 정치
- 10923
2014.03.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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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장편실화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현 태양향공소합작사는 단층벽돌집인 작은 건물이였다. 그러니 룡정이나연길같은 도회지의 백화점과는 근본 비교도 안되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우선 해볕이 쨍쨍 내리 쬐는 삼복철이나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엄동철의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근무하니 좋았고또한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출퇴근을 하니 어느 정도 신나...-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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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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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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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1 )
■ 허길성 나의 고향은 조선 함경북도 길주군 갑산동이다. 그러니 나는 조선에서 태여난 셈이고 우리 가정은 조선에서 건너온 월강이주민으로 된 가정이라고 할수 있었다. 두만강을 건너올 당시 우리 가정을 놓고 말하면 조상으로는 할아버지 허윤갑, 할머니 김금심, 아버지 허창준 그리고 어머니 김순녀 등 분들이 계셨고 형제들로는 큰형 허길봉, 둘째형 허길룡, 셋째형 허응산이 있었으며 누님들로는 큰...-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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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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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