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조선진)는 ‘17. 9. 26(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대화법,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북경한국국제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녀들과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소희 작가는 7~1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와의 대화법’ 강연에서 평범한 상황에서 차곡차곡 쌓은 부모의 공감이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어쩌다 생기는 실수 및 실패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
아이를 충분히 공감해주는 대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부모가 먼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세상의 가치기준과 판단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내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부모를 믿고 마음을 열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조선진 교장은“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의 연계 교육도 중요하다.”라며“특히 인성교육은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오늘 <대화법>교육 강의를 통해 사랑하는 자녀가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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