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조선진)는 ‘17. 9. 26(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대화법,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북경한국국제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녀들과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소희 작가는 7~1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와의 대화법’ 강연에서 평범한 상황에서 차곡차곡 쌓은 부모의 공감이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어쩌다 생기는 실수 및 실패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
아이를 충분히 공감해주는 대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부모가 먼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세상의 가치기준과 판단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내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부모를 믿고 마음을 열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조선진 교장은“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의 연계 교육도 중요하다.”라며“특히 인성교육은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오늘 <대화법>교육 강의를 통해 사랑하는 자녀가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법무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시행…출신국 차별 해소
[인터내셔널포커스] 법무부가 동포 체류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월 12일부터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로 나뉘어 있던 체류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국내 체류 동포 86만 명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취지다. 이...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설립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일본 고베 지역 재외동포 사회를 이끌며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 청사 기증을 주도한 故 황공환(1921~1986) 전 고베상은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 -
해외 동포 청년 정착 지원 본격화…첫 장학생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26년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의 학업 지원 대상자를 처음으로 선정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13일, 해외 거주 또는 국내 체류 중인 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 지원’... -
법무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 확대…과기 출연연·동포 인재 유치 강화
[인터내셔널포커스] 법무부가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와 동포 인재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 문턱을 낮추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법무부는 11일, 「우수인재 특별귀화 평가기준 및 추천에 관한 고시(법무부고시 제2026-43호)」를 개정·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자 범위...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3월 2일 교내 도담관과 각 교실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고 신입생 입학식 및 개학식을 열고 새 학년의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신입 원아 20명, 초등학교 1학년 151명, 중학교 7학년 198명, 고등학교 10학년 173명 등 총 543명의 신입...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