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대회 운영 개선 방안, 국내 청년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한인회 역할 논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이하 재단)은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재단의 주최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대륙별 총연합회장과 지역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결과 보고 및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세부 프로그램 등 기본 계획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국내 청년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한인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단의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에 대한 설명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대륙별 총연합회 및 지역별 한인회 차원에서 국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지난 대회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 토론확대’, ‘해외동포 처우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보완’ 등 2018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는 10월 초, 3박4일 일정으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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