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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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일전 세르비아 국방부는 중국 전문가팀의 건의로 수도 베오그라드에 컨벤션 전시 센터를 방창 병원(方舱医院)으로 개조해 코로나 19로 확진받은 환자들을 접수해 치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국방부 관원과 사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국방부 건설자들은 지난 24일 방창 병원 내에 3000여장의 침대를 가설하였다고 한다. 

사진은 세르비아 국방부의 관원들과 사병들이 침대를 조립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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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중국 전문가 건의로 방창 병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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