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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축복’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12일 저녁 방송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1.02.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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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새봄의 축복'으로 지구촌 조선족 안방을 찾아갈 새해맞이 대잔치ㅡ 연변TV방송 2021년 음력설문예야회가 2월 12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올해 문예야회의 총감독 김진철에 따르면 올해 사상 최초로 5G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시청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과 전통과 현대, 미래를 아우르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화려한 무대는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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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예야회는 가요, 무용, 소품, 마술 등 다양한 쟝르로 꾸며졌다. 천진 교향악단의 무대, 중앙음악학원 성악교수 허창 그리고 전 아리랑그룹의 김군룡 등 실력파 가수들은 물론 렴수원, 임향숙, 김선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해림, 대련, 청도, 북경 등 조선족 집거지역에서의 정겨운 설맞이 풍경도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이국땅 멀리에서 고향의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영상 메시지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웃음꽃 한 다발 안겨드릴 즐거운 대결 무대, 마술과 구기 공연 또한 시청자들한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매년 설날 안방에서 가장 ‘핫’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코로나 방역 주제의 소품 <마스크>, 주차 문제를 둘러싼 소품 <주차 사건>, 영원한 짝꿍 원용란 한석봉의 소품 <파트너> 등 다양한 주제의 알찬 소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변TV 2021년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위성TV, 연변TV 종합채널과 위챗공식계정, 틱톡, 스낵비디오 등 플렛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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