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회 중반을 향하는 2월 13일 기준 중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
짜유(加油) 중국! 오늘 밤 일본과 결승… ‘공포의 역사’ 끊을 수 있을까
중국 U23, 22년 만의 아시아 결승 무대서 일본과 격돌 [인터내셔널포커스]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밤, 중국 축구가 오랜 기억과 다시 마주한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24일 밤 0시 일본 U23 대표팀과 U23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중국 남자 축구가 연령별을 포함해 아시아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유명 배우 장위치(张雨绮)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위치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의 전처 거샤오첸(葛晓倩)이 지난 1월 24일 장위치를 상대로 대리출산과 혼인 개입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실명으로 공개하면서다. 거샤오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侯明昊(허우밍하오)와 걸그룹 THE9 출신 孔雪儿(쿵쉐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세의 허우밍하오는 최근 드라마 《옥명차골(玉茗茶骨)》 주연으로 인기를 끌던 중, 쿵쉐얼과 약 3년간 ... -
일본 팬들 “중국에 ‘반칙상’ 줘야”…U23 결승 후 조롱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뒤, 일본 축구 팬들의 조롱성 반응이 논란을 낳고 있다. 중국 U23 대표팀은 24일 밤 열린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 0-4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일본의 사토 류노스케가 대회 최우수선수(MV...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열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술 결선에서 중국의 베테랑 선수 쉬멍타오(徐梦桃)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스노보드에서 쑤이밍(苏翊鸣)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중국...
NEWS TOP 5
실시간뉴스
-
밴쿠버 이후 16년… 중국, 밀라노서 해외 동계올림픽 신기록
-
실수 딛고 정상으로… 구아이링, 마지막 무대서 금메달
-
사랑도 금메달도 함께… 중국 올림픽 ‘금메달 부부’ 여섯 쌍으로 늘어
-
남편도 금, 아내도 금… 밀라노의 ‘부부 금메달’
-
中 닝중옌, 남자 1500m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
-
0.093초 역전… 한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
22번째 생일에 금빛 질주… 쑤이밍,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국 첫 금메달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
잇따른 헬멧 제재…밀라노 올림픽의 정치 문구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