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윤송아 주연 단편 영화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이 제12히 뉴욕시티 인디펜던스 국제영화제 (이하 NYCIFF) 비경쟁부분에 출품해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다.
‘평범한 커플’ (Ordinary Couple)은 평범한 커플이지만 주변에서 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장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이 그 중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은 이 ‘시선’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애를 갖고 있는 철수(김범진)는 사랑하는 영원(윤송아)으로 인해 세상의 ‘시선’을 극복했다. 다른 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든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영원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시선’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이었다. 철수를, 그리고 장애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참을 수 없는 영원이 다시 철수로 인해서 그들의 ‘시선’을 극복해 나가고 아름다운 그들만의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펼쳐진다.
윤송아는 ‘덕구’, ‘언니’, ‘보이스3’, ‘여자의 비밀’, ‘미스마’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다이아몬드호텔’의 방영을 앞두고 배우로써의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의 연출을 맡은 원유진(Ryan Won)감독이 연출은 2017년 'Doll' 이란 작품으로 NYCIFF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4년 만에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로 다시 한번 뜻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NYCIFF는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영화들을 선보이는 축제로서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여러 종류의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뉴욕의 영화 축제이다. 단편 영화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은 미국현지시간으로 6월7일부터 13일까지 ‘The Producers Club' 358 West 44th Street, New York, NY10026 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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