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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의 만남’ㅡ 2021/2022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개막

  • 허훈 기자
  • 입력 2021.10.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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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에서의 만남’이란 주제로 된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이 당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 첫 대회이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 경기의 하나이다.4일 간 열리는 9개의 세부 종목에는 37개국 23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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