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2일, 중국 싼샤 그룹에 따르면 중국의 첫 유연성 직류 해상풍전 프로젝트인 싼샤 그룹 장쑤 루둥(江苏如东) 해상의 풍전 프로젝트(이하 싼샤 루둥 프로젝트로 약칭) 첫 번째 원전이 최근 정식으로 장쑤 전력망에 송전을 개시하면서 올 겨울과 명년 봄의 에너지 공급을 돕게 되었다.
싼샤 루둥 프로젝트는 장쑤성 루둥현 황사양 해역(黄沙洋海域)에 위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연성 직류 송전기술을 채용한 해상 풍전 프로젝트이다. 이 발전은 유연직류 송전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망에 전달한다. 이 공사는 주로 2개의 해상 승압력소, 1개의 해상 환류소, 한 번의 직류케이블과 1개소의 육상 환류소로 이루어져 있다.
싼샤 그룹의 관게자에 따르면 싼샤그룹 루둥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전체 운항을 시작하게 되며 그러면 연간 전력량은 24억 킬로와트에 달할 것으로 약 100만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같은 규모의 석탄 발전소에 비해 연간 표준 석탄 약 74만 톤, 이산화탄소 약 183만 톤을 절약할 수 있으며 현지 에너지 구조 최적화와 올 겨울 및 명년 봄 전력 보급을 위한 에너지 재충전을 보장하게 되어 탄소 고봉기와 탄소중화 목표 달성을 돕게 된다.
둥루 직류 프로젝트 해상환류소의 평면적은 표준 축구장 하나에 가까우며 높이는 약 15층짜리 아파트와 같다. 싼샤 루둥 H6, H10 프로젝트(총 80만kW) 및 중국 광둥 원전 루둥 H8 프로젝트(30만kW)를 담당하게 되며 총 110만㎾ 용량으로 생산되는 전기로 해상 풍전장의 대용량, 장거리 송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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