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스토리제이컴퍼니의 2021년은 남달랐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올라운더'로 활약한 서인국부터 각종 광고를 휩쓸며 명불허전 미모와 영향력을 뽐낸 김태희까지 풍성했던 한 해였다.
탄탄했던 기존 소속 배우들에 김다솜, 김정현, 오연서 등 잠재력 있는 배우들의 영입으로 무섭게 성장 중인 스토리제이컴퍼니의 한 해를 되짚어봤다.
먼저 '올라운더' 서인국의 활약이 돋보였다.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유일무이한 캐릭터 '멸망'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활동 복귀도 시동을 걸었다. 음반 전문 레이블 '아에르뮤직'과 손을 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캐럴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서인국의 열일 행보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 '서인국'이 아닌 작품 속 '캐릭터'로 불리고 싶다는 그는 영화 '늑대사냥'과 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김태희의 미모는 여전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그는 2021년 광고계를 휩쓸며 '광고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헬스케어, 마스크, 의류 등의 모델로 나서 광고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김태희를 향한 기대가 커진다.
김성철은 드라마 '빈센조' 특별출연으로 2021년을 '핫'하게 시작했다. "태호?" 한 마디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후 '2021 DIMF 뮤지컬스타' 단독 MC로 발탁,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입소문을 탄 화제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관찰자 김지웅 역으로 분해 매주 '서브 병'을 유발하고 있다.
스토리제이컴퍼니의 '다작 왕', 바로 배유람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 '파이프라인', '연애 빠진 로맨스'부터 드라마 '모범택시', 'D.P.', '꽃 피면 달 생각하고'까지 한 해 동안 많은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난 그는 여전히 열일 중. 수많은 러브콜이 증명하듯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유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권수현, 김서경, 박성현도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권수현은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러브 스포일러'로 시작해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크라임 퍼즐'을 거쳐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차기작 '미남당'에서는 검사 차도원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너는 나의 봄'의 분위기 메이커 천승원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서경과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박성현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두 사람 모두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바. 올해보다 더 성장할 두 사람의 내년이 기대된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고준이 드디어 돌아온다.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이후 1년여 만에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컴백을 알린 것. 또한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새 식구 김다솜, 김정현도 좋은 작품을 찾아 새로운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처럼 2021년은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물든 한 해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에도 스크린, 브라운관 등을 바쁘게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다가올 2022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울고 웃게 할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배우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연서,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의 이야기는 연말 결산 ②에서 계속된다.
BEST 뉴스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중국은 17일 20시 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대표팀과 연장까지 120분간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U-23 아시안컵에... -
‘무실점 중국 vs 최강 일본’… 결승은 힘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
[인터내셔널포커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 U23 축구대표팀과 일본 U23 축구대표팀이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일본이 앞서지만, 대회 흐름과 수비 안정성에서는 중국이 결코 밀리지 않는다. 결승답게, 승부는 화려함보다 ‘실점 관리’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중국 U23, 베트남 3-0 완파… 일본과 결승 맞대결
△중국 U23 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이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
베트남·중국,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격돌… 한·일전은 ‘빅매치’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8강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베트남과 중국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중국과 결승 진출을 ...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영화사의 한 시대를 대표해 온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안성기 씨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에는 음... -
중국 U-23 수비축구에 쏟아진 비난… 일본 팬들 “결과가 답”
△중국 골키퍼 리하오(가운데), 선수 펑샤오(왼쪽), 그리고 베흐람 압두웨리가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오르자, 경기 이후 온라인 여론전이 벌...
실시간뉴스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
니켈로디언 아역 출신 스타, 뉴욕 새벽 교통사고로 숨져
-
홍콩 액션 배우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
홍콩 5만 관객 앞에 선 저우선…“팬 덕분에 여기까지”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
황샤오밍, ‘신조협려’ 촬영 중 유역비 구조 일화 공개
-
외국인이 뽑은 ‘중국 10대 미녀’… 미적 기준 대반전, 1위는 담송운·2위 디리러바
-
연변 코미디 배우’ 채용, 55세 돌연 사망… 지역사회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