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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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다롄(大连)시에 순간 강풍이 몰아치면서 해상에서는 최고 11급 파도가 높게 일었고 도심에서는 305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당일 08시,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파도와 황색경보를 발령해 순간 강풍의 영향으로 20일 낮부터 밤사이에 발해(渤海)와 황해(黄海) 북부에는 3.0~4.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이며 다롄 연안에는 2.5~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또 20일 낮 다롄 연안에는 50-80cm의 폭풍이 불 것으로 보이며  라오후탄(老虎滩)은 20일 오전 현지 황색경계 조류의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20일 9시까지 다롄에서는 시 구역, 뤼순(旅顺), 진바오 신 구역(金普新区), 창싱다오(长兴岛)와, 창하이(长海)에 8~9급 순간 강풍이 불었으며 뤼순 톄산 거리에는 최대 초속 22.5m(9급)의 순간 강풍이 불어쳤다.

 

20일 09~10시 사이 다롄 지역의 관측소 2곳에서 10급 이상 순간 강풍이 시중다오(西中岛)의 훙시터우툰(洪西头屯)에서 몰아친 것으로 관측했고 또 4개 관측소로부터 평균 풍속 8급 이상, 최대 풍속 9급(20.9m/s)인 순간 강풍이 ‘1호 부표(1号浮标)’에 나타난 것으로 관측됐다.


낮은 소용돌이와 지면 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20일 다롄시에는 강한 비바람이 계속돼 비가 내리는 동안 강한 대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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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 11급 순간 강풍에 도심 나무 305그루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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