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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홍콩특별행정구 장관 전폭 지지 표명

  • 화영 기자
  • 입력 2022.07.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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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전 홍콩 중국 회귀 25주년 기념식과 홍콩특별행정구 제6대 정부 출범식이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거행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감독하에 리자차오가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취임선서를 하고있다.(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일 리자차오(李家超)와 홍콩특별행정구 새 정부가 법에 따라 행정권을 행사하는 데 중앙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새 정부 출범식에서 시주석은 리자차오와 새 홍콩 정부와 홍콩의 미래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그는 리자차오가 홍콩특별행정구 6기 행정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했다.


시주석은 "'일국양제(한 나라, 두 체제)'의 실천과 홍콩의 발전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이 됐고, 수많은 현지 주민들이 리자차오 장관과 새 정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시주석은 "리자차오가 행정장관으로서 헌법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일국양제'  원칙과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을 전면적이고 충실히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자차오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단결시켜 안정을 유지하고 번영을 추구하며 홍콩의 "일국양제" 실천에서 새로운 장을 써나갈 것을 요구했다.


리자차오는 시주석과 중앙정부가 보여준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자신이 상당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홍콩 정부를 이끌고 업무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발전의 장을 쓰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주석은 이날 리자차오 장관의 배동하에 홍콩특별행정구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관계자들과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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