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젤렌스키,우크라이나군 9월 초부터 동부·남부 6,000km2 영토 장악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2.09.13 14: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은 12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날 저녁 정례 영상연설에서 9월 초부터 오늘까지 우크라이나군이 동남부 6000㎢의 땅을 장악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작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또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주, 폴타바주, 수미주, 하르키우주, 하르키우시의 에너지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일 또 다른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하르키우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12일 우크라이나 총리는 에너지부와 재무부를 소집해 회의를 열고 러시아군의 주요 인프라 타격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정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젤렌스키,우크라이나군 9월 초부터 동부·남부 6,000km2 영토 장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