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국 군사전문매체 브레이킹디펜스에 따르면 마크 켈리 미 공군사령관은 중국이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접근'했기 때문에 미 공군이 자국 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보장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켈리는 "미 공군 6세대 전투기가 우리의 경쟁자들보다 앞서 공중 우위를 점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가 자체 6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을 통과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중국이 더 비밀스럽다고 지적했다.
2019년 중국 청두항공기설계연구소 왕하이펑(王海峰) 수석 설계사는 인터뷰에서 "중국이 2035년까지 해양과 하늘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차세대 전투기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 공군은 6세대 전투기의 첫 사용자로 되고 있지만 10년이 끝나기 전에 차세대 공중우위시스템(NGAD)을 가동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2020년 NGAD 프로토타입은 첫 비행을 했지만 시스템에는 유인 전투기, 신식 무기, 여러 종류의 드론이 포함돼 해당 프로젝트는 매우 비싸다. NGAD 유인 전투기 한 대당 가격은 '수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납품 지연으로 이어져 미중 납품 기간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켈리는 원탁회의에서 "중국의 6세대 전투기 구상이 미국을 모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략적으로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차이는 미세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