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디올(Dior)이 4월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2 프리폴(Pre-Fall) 패션쇼를 개최한다.
디올의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Pietro Beccari)는 디올 브랜드의 유산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및 명문 대학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에서 디올 쇼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사치품 시장은 140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디올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