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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장령, 중국 해군 세계 최대 해군으로 부상

  • 화영 기자
  • 입력 2023.03.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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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CBS 방송은 새뮤얼 파파로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과 데이비드 애쉬 미 해군 소령의 말을 인용해 "미군 관계자들은 중국이 많은 군사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다"며 중국의 해군이 세계 최대 해군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파파로는 TV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대 초 중국 인민해방군(PLA) 해군 군함은 약 37척이지만 지금은 350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해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함정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다른 미국인 장교 데이비드 애쉬는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많은 주요 분야(군사)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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