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나이지리아 당국이 7월 12일 오전 나이지리아 중북부 지역의 한 학교 2층 건물이 수업 중 붕괴해 학생 2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플래토주 조스 지역에 위치한 이 학교는 학생들이 등교한 직후 무너졌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15세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토주 경찰 대변인은 154명의 학생이 잔해에 갇혀 있었으며 이중 22명이 사망하고 132명이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붕괴 직후 구조대원, 의료진, 보안군이 현장에 출동해 잔해에 갇힌 학생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이 비극의 원인을 학교의 "취약한 구조와 강둑 근처의 위치"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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