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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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수만 명의 군인과 수백 대의 탱크가 국경에 집결하는 가운데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서 탱크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사진/AP)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 AFP는 하마스가 10월 7일 이스라엘을 공격해 1,400명을 살해한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파괴적인 공중 및 지상 폭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스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4,385명이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가자지구 국경에 수만 명의 군인과 수백 대의 탱크를 집결시키는 등 예상되는 지상 공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누구의 요구가 아닌 최선의 조건을 바탕으로 전쟁의 다음 단계에 진입해야 한다”라며 “오늘부터 공습을 강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첫 번째 국제 구호품이 이집트에서 국경을 넘어 가자지구와 포위된 팔레스타인 영토에 도착한 지 몇 시간 후에 나왔다.


이스라엘 군 지휘관도 21일 전선 부대를 시찰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은 시찰 중 한 보병여단에 “가자지구는 인구밀도가 높고 적군이 그곳에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도 (공격)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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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공격 임박? 이스라엘, 수만 명의 군인과 수백 대의 탱크 국경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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