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 기자
  • 입력 2014.04.13 10: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9090.jpg


[동포투데이 김철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원정 1승이 끝내 물거품으로 되고 말았다.


12일 저녁 7시 30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심수홍찬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최종 3분의 추가시간내 상대방에 한골(결승골) 허락하며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연변팀의 이호은 감독은 4231포메이션으로 수비역습의 기전술을 구사했다.


심수홍찬팀은 경기 초반부터 홈장우세를 빌어 기선제압에 나섰다.


경기 6분, 9분, 11분 홍찬팀은 연속 코너킥과 프리킥 기회를 만들어내며 연변팀 문전을 위협했으나 연변팀의 밀집방어와 골키퍼 윤광의 선방으로 득점까지는 이어가지 못했다.


이어 전반 20분과 26분경, 홍찬팀의 바바카와 주사패 선수가 연속 슈팅을 때렸으나 역시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39분경, 연변팀은 최인 대신 한국용병 김도형을 교체멤버하면서 서서히 공격에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밀집방어에 치중하는 한편 역습기회를 노렸으나 늘 어딘가 카드 한장이 모자라는듯한 감을 주었다. 양측 변선을 이용하거나, 득점전야의 센터링까지는 좋았으나 최종 공처리가 완벽하지 못해 수차 득점에 실패했다.


한편 연변팀 문전을 자주 괴롭히던 홍찬팀은 드디어 경기 추가시간의 프리킥 기회를 빌어 임붕선수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연변팀은 최종 3분간의 “흑색기록”으로 상대방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결속후에 있은 정기 프리핑에서 연변팀의 이호은 감독은 “마지막 3분을 지켜내지 못해 아쉽다”면서 패전원인을 재차 “상병요소”라고 밝혔다.


12일까지의 갑급순위를 보면 석가장영창이 4승 1패 12점으로 갑급선두를 달리고 있고 연변팀은 1무 4패로 갑급꼴지에 머물러 있다.


오는 19일, 연변팀은 신강천산팀을 불러 들여 올시즌의 첫 홈장경기를 펼치게 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