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광둥(廣東)성 칭위안(清遠)의 선버라빙촨수이구(森波拉冰川水谷)에서 천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직경이 1미터에 달하고 실중량이 100kg이 넘는 초대형 “축구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겼다. 해당 관광지에서 수십명의 요리사들을 출동시켜 100kg이 넘는 계란과 크림 등 원재료를 사용해 이 같이 큰 특대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십몇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관광객들이 이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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